퇴사와 이직 준비 시리즈 5/9처음에는 가능한 포지션이 보이면 지원해봤다.각 잡사이트에서 내 이력서를 바탕으로 추천해주는 포지션이 있었다. 완전히 맞지는 않아도 그나마 가능성이 있어 보이면 열어봤고, 공고에 맞춰 이력서를 다시 검토하고 조금씩 조정해서 넣었다.비슷한 포지션에는 일반화된 이력서로 간편 지원도 해봤다.처음부터 거창한 전략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시장에 나가보는 감각이 필요했고, 내 이력서가 어떻게 읽히는지 확인하고 싶었다. 그래서 지원 버튼을 누르기 시작했다.그런데 지원한 곳이 10개를 넘어가고, 서류 불합격도 나오기 시작하니 마음이 조금씩 바뀌었다.이제는 100개까지 지원해야 하는 건가.그런 생각이 들었다.가능한 포지션이면 일단 넣어봤다공고를 볼 때 처음 기준은 단순했다.비슷한 포지션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