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내 것으로 만드는 기록 2/7처음부터 많이 만들고 싶었던 건 아니었다.불안했다.그래서 만들었다.블로그 글을 만들었다.incident RCA 문서를 만들었다.Datadog 운영 가이드를 만들었다.온보딩 audit 자료도 만들었다.GitHub에는 repo가 하나씩 늘어났다.새 파일이 생기면 잠깐 괜찮아졌다.그런데 시간이 조금 지나면 다시 다른 것을 만들고 있었다.불안해서 만들었고, 만들어도 불안은 줄지 않았다.만들면 잠깐 안심이 됐다새 파일을 만들면 안심이 됐다.폴더가 생기고, README가 생기고, 커밋이 생기면 뭔가 정리된 것 같았다.특히 회사에 남은 시간이 정해져 있다는 생각이 컸다.지금 정리할 수 있을 때 정리해두어야 한다고 생각했다.그 생각 자체가 틀렸다고 보지는 않는다.지금 정리해둘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