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yDad Loop 제품을 만들며 배운 운영과 설계를 기록합니다.

FamBlend를 중심으로 실제 구현, 운영 메모, GitHub 포트폴리오를 연결해 쌓아가는 StudyDad의 작업 기록입니다.

GoogleSheets 2

Apps Script를 비즈니스 로직 엔진으로 쓰기

자동화 워크플로우 시리즈 4/8Google Sheets를 운영 데이터의 원천으로 두면 자연스럽게 Google Apps Script를 쓰게 된다.폼 제출 이벤트를 받을 수 있고, 시트 데이터를 읽고 쓸 수 있으며, 외부 API도 호출할 수 있다.이 정도면 작은 운영 자동화에서는 충분히 비즈니스 로직 엔진 역할을 할 수 있다.하지만 Apps Script는 만능 백엔드가 아니다. 잘 맞는 역할과 넘기면 안 되는 역할을 구분해야 한다.Apps Script가 자연스러운 위치스프레드시트 중심의 업무에서 Apps Script는 데이터 가까이에 있다.예를 들어 다음 작업을 하기에 좋다.폼 제출 시 후처리입력값 정리상태값 업데이트특정 조건의 행 필터링운영자용 메뉴 추가외부 API 호출JSON 데이터 생성정기 동기화 실행..

Google Sheets를 Source of Truth로 둘 수 있는 조건

자동화 워크플로우 시리즈 3/8스프레드시트를 데이터 원천으로 쓴다고 하면 불안하게 들릴 수 있다.개발자 입장에서는 데이터베이스가 더 자연스럽다. 스키마가 있고, 권한이 있고, 쿼리가 있고, 트랜잭션도 있다.하지만 모든 운영 자동화에 RDB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특정 조건에서는 Google Sheets가 Source of Truth, 즉 원천 데이터 저장소 역할을 할 수 있다.중요한 것은 스프레드시트를 무작정 쓰는 것이 아니라, 어떤 조건에서 가능한지 명확히 아는 것이다.Source of Truth란 무엇인가Source of Truth는 같은 정보가 여러 곳에 있을 때 "원본으로 인정하는 곳"이다.운영 자동화에서는 데이터가 여러 곳에 복제될 수 있다.폼 응답스프레드시트S3 JSON운영자 화면공개 페이지월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