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고 2년 뒤 다시 쓰는 인풋과 아웃풋예전에 "하루 5분, 뇌력 낭비 없애는 루틴"이라는 책을 읽고 쓴 글을 다시 읽었다.그때 나는 40대 2년 차라고 적어두었다. 그런데 벌써 45살이 되었다. 책을 읽고 느낀 것을 글로 남긴 지 2년이 지났고, 시간은 생각보다 빠르게 지나갔다.그때 그 책을 읽고 내가 붙잡았던 문장은 이것이었다.인풋은 반드시 아웃풋을 전제로 해야 한다고.회의를 하든, 인터넷 기사를 읽든, 뉴스를 보든, 책을 읽든, 예능 프로그램을 보든, 무엇인가를 내 안에 넣었다면 반드시 밖으로 꺼내는 과정이 있어야 한다고 적었다. 책을 읽고 단순히 "좋았다"에서 끝내지 않으려고 남긴 글이었다.지금 다시 읽어도 그 생각은 틀리지 않았다.다만 2년이 지난 지금은 조금 더 무겁게 다가온다.그때는 "앞..